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아일랜드 의정서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영국 국기.svg|width=35]] [[영국]] === [[보리스 존슨]] 영국 총리는 "북아일랜드 의정서에 재협상하고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EU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다면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" 이라고 말했다.[[https://www.cnbc.com/2022/05/17/brexit-uk-confirms-plans-to-make-changes-to-northern-ireland-protocol.html|#]] [[리즈 트러스]] 영국 외무장관은 "정부가 앞으로 몇 주 안에 북아일랜드 의정서를 변경하는 법안을 도입할 계획 말했으며 그녀는 이 법안을 진행하는 것이 국제법과 벨파스트 협정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했다."[[https://www.cnbc.com/2022/05/17/brexit-uk-confirms-plans-to-make-changes-to-northern-ireland-protocol.html|#]] 스티븐 리드 [[노동당(영국)|노동당]] 법무부 장관은 만약 북아일랜드 의정서를 파기한다면 영국이 파괴 될 것이라고 말했다.[[https://www.politics.co.uk/news/2022/05/11/labour-say-scrapping-northern-ireland-protocol-would-make-uk-a-pariah/|#]] [[테레사 메이]] 전 영국 총리는 영국이 의정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면 국제법 준수에 대한 영국의 명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.[[https://www.cnbc.com/2022/05/17/brexit-uk-confirms-plans-to-make-changes-to-northern-ireland-protocol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